파나소닉이 전시한 미래의 TV 프로토타입입니다.
MegaCon은 4K 패널 안에 흑백 패널을 겹친 듀얼 패널입니다. 직하형 LED 백라이트 수준의 디밍이 가능해, 100만:1의 명암비와 1000니트의 최대 밝기를 실현, 색 재현율은 DCI-P3 99%.
이건 투명 OLED입니다. 전원을 켜면 화면이 보이고 끄면 TV 건너가 보입니다. 스위스의 가구 업체와 협업해 만든 프레임을 쓴걸 보면 가전제품보다는 전시용 같기도 합니다.
참고/링크 | https://av.watch.impress.co.jp/docs/news/1205607.html |
---|
파나소닉이 전시한 미래의 TV 프로토타입입니다.
MegaCon은 4K 패널 안에 흑백 패널을 겹친 듀얼 패널입니다. 직하형 LED 백라이트 수준의 디밍이 가능해, 100만:1의 명암비와 1000니트의 최대 밝기를 실현, 색 재현율은 DCI-P3 99%.
이건 투명 OLED입니다. 전원을 켜면 화면이 보이고 끄면 TV 건너가 보입니다. 스위스의 가구 업체와 협업해 만든 프레임을 쓴걸 보면 가전제품보다는 전시용 같기도 합니다.
흑백패널을 저렴하게 확보가능하다면 꽤나 쓸만하게 될지도.....
투명 OLED 패널은 새로울건 없네요.
나온지 오래 되었는데도 보급이 안되는건 생각보다 별로 쓸모가 없어서....
투명도도 좀 모자라고 양쪽에서 볼때의 투명도도 완전히 달라서....
삼성도 처음 만들고 샘플로 만든거 소진하는 데에도 몇년이 걸렸다죠. 소요처가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