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메이지 대학의 연구팀에서 개발한 음식의 맛을 바꾸는 장갑입니다. 숟가락, 포크, 컵 등의 금속 식기를 통해 혀에 전기 미각을 주는 식으로 작동한다네요. 바나나나 과일처럼 손으로 집어 먹는 음식에도 전기 미각의 부여 가능.
도대체 어떤 맛이 나는지 궁금한데, 장갑이 얼마에 팔릴지 모르겠네요. 이게 널리 퍼지면 밥 먹기 전에 장갑 끼는 게 식사 예절이 되고, 바퀴벌레 갈아서 만든 에너지바만 먹고 사는 현실이 올지도?
참고/링크 | https://www.meiji.ac.jp/koho/press/6t5h7p00001d4hfr.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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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메이지 대학의 연구팀에서 개발한 음식의 맛을 바꾸는 장갑입니다. 숟가락, 포크, 컵 등의 금속 식기를 통해 혀에 전기 미각을 주는 식으로 작동한다네요. 바나나나 과일처럼 손으로 집어 먹는 음식에도 전기 미각의 부여 가능.
도대체 어떤 맛이 나는지 궁금한데, 장갑이 얼마에 팔릴지 모르겠네요. 이게 널리 퍼지면 밥 먹기 전에 장갑 끼는 게 식사 예절이 되고, 바퀴벌레 갈아서 만든 에너지바만 먹고 사는 현실이 올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