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센스가 ULED XD라는 디스플레이를 발표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화면'들'이겠군요. 2장의 패널로 구성됐거든요.
전면에는 4K RGB 디스플레이가, 뒷면에는 LED 백라이트가, 그 사이에는 흑백 1080p 패널이 있습니다. 밝기와 어두움을 묘사하고 다이나믹 레인지를 늘리는 데 효과가 있다네요.
이 방식이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백라이트가 꽤 밝아야 할것 같네요.
참고/링크 | https://www.engadget.com/2019/01/07/hisense-ces-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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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센스가 ULED XD라는 디스플레이를 발표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화면'들'이겠군요. 2장의 패널로 구성됐거든요.
전면에는 4K RGB 디스플레이가, 뒷면에는 LED 백라이트가, 그 사이에는 흑백 1080p 패널이 있습니다. 밝기와 어두움을 묘사하고 다이나믹 레인지를 늘리는 데 효과가 있다네요.
이 방식이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백라이트가 꽤 밝아야 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