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10.3인치 크기의 디지털 종이 단말기인 DPT-CP1을 6월 초에 7만엔으로 판매합니다.
A5 종이 수준의 10.3인치 1872x1404(227dpi) 전자 종이 디스플레이, 16레벨 그레이스케일, 논슬립 패널을 사용해 펜촉이 덜 미끄러지면서도 적당한 저항감이 있어 실제 종이에 쓰는 것과 비슷한 느낌을 냅니다.
정전 용량식 터치 패널과 스타일러스 펜 입력 지원, 본체 두께 5.9mm에 무게 240g로 전자 문서를 읽고 쓰는 10인치 크기 제품 중에선 가장 얇고 가볍습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NFC로 연동해 데이터 전송 가능.
마벨 IAP140 4코어 프로세서, 16GB 스토리지, 마이크로 USB, 802.11ac 무선랜, 블루투스 4.2, NFC, 3주 구동 배터리(무선랜 사용 시 1주일), 크기 174.2x243.5x5.9mm, 무게 240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