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CPU 회사인 바이칼 일렉트로닉스가 2012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85000개의 프로세서를 팔았다고 발표했습니다.
2019년에서 2024년 사이에 출하량은 17000개에서 8만개로 늘었고, 사무실은 3개가 추가됐조 직원도 두배가 늘어난 2백명 이상이 됐습니다.
대부분의 물량은 임베디드용인 바이칼-T 시리즈에서 나왔으며, 클라이언트용인 바이칼-M과 48코어 서버용인 바이칼-S가 일부를 차지했습니다.
2022년 이전에 TSMC를 통해 생산했던 걸 팔았는데 지금은 추가 생산이 막혀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 회사에서 만든다는 썰이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