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노스웨스턴 대학의 이고르 에피모프 교수와 존 A. 로저스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크기 1.8x3.5x1mm의 페이스메이커를 만들었습니다. 주사기 끝에 꽂아서 삽입할 수 있을 만큼 작습니다.
삼산화 몰리브덴과 아연(Zn) 복합재, AZ31 마그네슘 합금으로 만들어진 음극과 양극을 갖고 있으며, 생분해성 소재를 사용해 체내에서 분리됩니다.
생체 조직과 붙으면 만들어지는 전기로 작동하며, 가슴에 붙이는 패치를 통해 근적외선 펄스를 전달해서 제어합니다.
전통적인 페이스메이커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사실 제가 몰라서 검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