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위와 국과수 등 합동 화재 감식 진행
“선반 속 보조배터리서 전기 용융흔 나와”
“항공기 내부 구조물 발화 가능성은 희박”
보조배터리로 확정이 된 것 같네요.
이미 어지간한 항공사의 규정은 다 바뀌었을테고, 그게 원래대로 돌아갈 일은 없겠군요.
참고/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5?sid=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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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위와 국과수 등 합동 화재 감식 진행
“선반 속 보조배터리서 전기 용융흔 나와”
“항공기 내부 구조물 발화 가능성은 희박”
보조배터리로 확정이 된 것 같네요.
이미 어지간한 항공사의 규정은 다 바뀌었을테고, 그게 원래대로 돌아갈 일은 없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