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테크니카의 오픈형 무선 이어폰인 STH-AC5TW입니다. 귀에 걸어서 사용하며 외부 소리를 막지 않습니다.
17x12mm 대형 드라이버, 이어피스 한 짝의 무게는 10.5g, 블루투스 5.4 연결, SBC/AAC 오디오 코덱, 13시간 배터리, 충전 케이스까지 쓰면 34시간 배터리, 2시간 안에 충전, 가격은 14960엔.
똑같이 생긴 투키 걸 써보니 조용한 곳에서는 괜찮아도, 조금만 시끄러워지면 소리가 하나도 안 들리더라고요. 오픈형의 한계인걸까, 아니면 오테는 좀 다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