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3가지 그림부터 보시죠
네 뭔가가 보이시죠?
그림들이 보이는 것에 대해서 성격 특성 사이의 연관성이 진짜로 진실성이 있냐를 평가했습니다. '그림이 어떻게 보이면 이 성격이어서다' 란 미신이 떠돌아서 말이죠.
예를들어 오리-토끼(맨 위)에서 창의성 수준등을 나타내는것이 여러 연구들로 인해 거짓임을 나타냈습니다. 근데, 효과 크기가 매우 작았지만, 흥미로운 점도 있었죠. 예를 들어 참가자들이 오리와 토끼를 인식하는 방식은 낙관주의 및 정서적 안정성 사이에 약간의 연관성이 있었죠. 그러니까,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를 많이 찾아모으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상관관계가 나타났죠. 저자는 이를 특정 사고 스타일과 관련이 있다 보고, 단순히 추측하는 것보다 경험적 접근 방식을 사용하여 식별하는것이 좋다고 봤습니다.
http://dx.doi.org/10.7717/peerj.19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