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분쟁등으로 일어날수 있는 위성 파괴등에 대비해 24시간 안에 전략 위성을 발사할수 있는 미션에 성공했습니다.
이 로켓이 그건데요, 미국 텍사스주 기업인 Firefly의 로켓이 반덴버그 공군 기지에서 발사되고 있는 장면으로, 이 사진밖에 없습니다(국가기밀).
이 로켓의 저궤도(LEO) 페이로드는 1톤입니다. 그래서 왠만한 '전략 위성'은 24시간 이내로 마구 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 로켓과 위성이 넘쳐나야 되겠지만요...
참고/링크 | https://arstechnica.com/space/2023/09/fi...satellite/ |
---|
미국이 분쟁등으로 일어날수 있는 위성 파괴등에 대비해 24시간 안에 전략 위성을 발사할수 있는 미션에 성공했습니다.
이 로켓이 그건데요, 미국 텍사스주 기업인 Firefly의 로켓이 반덴버그 공군 기지에서 발사되고 있는 장면으로, 이 사진밖에 없습니다(국가기밀).
이 로켓의 저궤도(LEO) 페이로드는 1톤입니다. 그래서 왠만한 '전략 위성'은 24시간 이내로 마구 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 로켓과 위성이 넘쳐나야 되겠지만요...
하루만에 위성을 쏠 수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