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 Y의 핸들이 고속도로에서 주행 중에 빠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차를 받은 지 며칠만에 생긴 일이었다고 하네요.
다행이도 큰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으나, 테슬라는 수리비 104달러를 청구했습니다. 이 사실이 널리 알려진 후에야 무료로 수리해주고 수리할 동안 차를 빌려주겠다고 입장을 바꿨으나, 이건 어디까지나 선의로 수리해주는 것이지 결함을 인정하는 건 아니라고 끝까지 버텼다네요.
참고/링크 | https://twitter.com/preneh24/status/1619889507133976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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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 Y의 핸들이 고속도로에서 주행 중에 빠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차를 받은 지 며칠만에 생긴 일이었다고 하네요.
다행이도 큰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으나, 테슬라는 수리비 104달러를 청구했습니다. 이 사실이 널리 알려진 후에야 무료로 수리해주고 수리할 동안 차를 빌려주겠다고 입장을 바꿨으나, 이건 어디까지나 선의로 수리해주는 것이지 결함을 인정하는 건 아니라고 끝까지 버텼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