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만원짜리 인공지능 강아지 로봇에 스마트폰 칩이 들어가는걸 보면 저전력에선 스마트폰 칩이 최첨단을 달리고 있다는게 실감이 나네요.
스마트폰 시장 활성화가 저전력 칩셋의 발전을 크게 가속화 한것 같습니다.
2007년에 나온 아이폰1세대만 해도 2003년에 나온 ARM1176을 써야 했는데, 지금은 발전이 빨라서 거의 매년 새로운 아키텍쳐가 쏟아지네요... 성능도 400배 가까이 올랐지요
참고/링크 | https://www.bloter.net/newsView/blt201711010008 |
---|
250만원짜리 인공지능 강아지 로봇에 스마트폰 칩이 들어가는걸 보면 저전력에선 스마트폰 칩이 최첨단을 달리고 있다는게 실감이 나네요.
스마트폰 시장 활성화가 저전력 칩셋의 발전을 크게 가속화 한것 같습니다.
2007년에 나온 아이폰1세대만 해도 2003년에 나온 ARM1176을 써야 했는데, 지금은 발전이 빨라서 거의 매년 새로운 아키텍쳐가 쏟아지네요... 성능도 400배 가까이 올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