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스피커는 진동을 통해 소리를 만들어내지만 엑서터 대학교의 연구팀은 그래핀을 재료로 매우 얇은 원자층에 교류 전기를 빠르게 지나도록 해 열을 가하고 또 식히는 방법으로 팽창과 수축을 공기 중에 전달, 소리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열량의 변화로 소리를 만들어내는 것은 그리 새로운 기술은 아니지만 완전 투명하게 만들 수 있고 복잡한 소리를 만들 수 있는데다 얇게 뽑아내는 것이 가능해 응용 범위가 매우 넓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참고/링크 | http://news.mydrivers.com/1/531/531072.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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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스피커는 진동을 통해 소리를 만들어내지만 엑서터 대학교의 연구팀은 그래핀을 재료로 매우 얇은 원자층에 교류 전기를 빠르게 지나도록 해 열을 가하고 또 식히는 방법으로 팽창과 수축을 공기 중에 전달, 소리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열량의 변화로 소리를 만들어내는 것은 그리 새로운 기술은 아니지만 완전 투명하게 만들 수 있고 복잡한 소리를 만들 수 있는데다 얇게 뽑아내는 것이 가능해 응용 범위가 매우 넓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