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디스플레이가 중국 광저우의 TV용 OLED 패널 공장에서 생산량을 늘립니다. 8.5세대(2200x2500mm) 기판으로 패널을 만드는 이 공장에선 한달에 6만장을 생산하는데, 6월까지 9만장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공장 업그레이드에 큰 비용이 들어가진 않습니다. 9만장까지 늘어난다면 파주에서 생산하는 8만장보다 더 많은 양을 생산하게 되네요.
참고/링크 | http://www.thelec.net/news/articleView.html?idxno=27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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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디스플레이가 중국 광저우의 TV용 OLED 패널 공장에서 생산량을 늘립니다. 8.5세대(2200x2500mm) 기판으로 패널을 만드는 이 공장에선 한달에 6만장을 생산하는데, 6월까지 9만장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공장 업그레이드에 큰 비용이 들어가진 않습니다. 9만장까지 늘어난다면 파주에서 생산하는 8만장보다 더 많은 양을 생산하게 되네요.
같은 기사의 한국버젼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