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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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즈, 리눅스, 기타 운영체제, 각종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인터넷,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 소식, 테스트, 정보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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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재팬과 라인이 합병
야후 재팬과 라인이 합병해 라인 야후 주식회사가 됩니다. 이게 뭔 괴상한 조합인가 했는데 예전부터 소프트뱅크와 네이버의 합작 회사가 야후 재팬을 운영하고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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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와 야후도 일자리를 줄이는 중
디즈니의 CEO는 7천명을 해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디즈니는 미국에서 166,000명, 그 외의 나라에 54,000명의 직원이 있습니다. 테마파크 사업은 성장 중이나 비디오 스트리밍은 시원찮습니다. https://www.cbsnews.com/news/disney-7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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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즌, 야후/AOL을 50억 달러에 판매
버라이즌이 자사 미디어 그룹을 사모펀드인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에 50억 달러의 금액으로 매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여기에는 2015년에 44억 달러를 주고 인수한 AOL, 2017년에 45억 달러를 주고 인수한 야후가 포함됩니다. 또 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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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야후재팬 통합 'Z홀딩스' 日서 출항
네이버(라인의 모회사)와 소프트뱅크(야후재팬을 운영하는 Z홀딩스의 모회사)가 라인과 Z홀딩스의 경영통합(통합 Z홀딩스)을 완료하고 그 지주사인 'A홀딩스'가 이날 출범했다. A홀딩스 지분은 소프트뱅크와 네이버가 각각 50%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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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메센저 폐쇄
야후와 AOL이 합병되 설립된 회사인 oath는 7월 17일에 야후 메신저를 폐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왓츠앱이나 스냅챗 같은 서비스들이 이미 대세를 차지하고 있기에 폐쇄한다는 것이 그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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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즌의 야후 인수가 마무리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은 44.8억 달러를 들여 야후의 핵심 사업인 인터넷 서비스 부분의 인수하는 과정이 끝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야후의 서비스와 AOL 브랜드를 하나로 합쳐 새로운 회사인 oath를 설립하며, 전체 직원의 15%인 2100명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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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즌, 야후 인수를 정식 발표
버라이즌이 야후를 인수한다고 두 회사가 정식으로 발표했습니다. 인수액은 48.3억 달러, 전액 현금 지불입니다. 이번 인수는 야후의 핵심 사업 자산만 포함한 것으로, 야후의 현금, 알리바바/야후 재팬의 지분, 일부 특허 등은 포함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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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즌, 야후를 인수?
미국의 통신사인 버라이즌이 50억 달러를 들여 야후를 인수할 거라는 소문입니다. 언제 확정-발표하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네요. 버라이즌은 44억 달러를 주고 1년 전에 AOL을 인수한 적도 있습니다. 야후가 한물 갔다고는 해도 미국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