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루머 확산…자금 빼내라는 조언도
감사법인 마자르스가 발표한 바이낸스 준비금 증명 보고서가 불충분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거래소 내부통제의 질과 마진 커버를 위한 자산 청산 정보가 부족해 재무 신뢰도를 높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 준비금 증명 보고서에 대한 우려로 바이낸스 인출이 급증하기도 했습니다. 코인데스크US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바이낸스에서 9억2000만달러(약 1조2001억원)가 순유출됐습니다.
출처 : 코인데스크 코리아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2543)
바이낸스 대규모 인출에 창펑 CEO "압박 상황 환영"
창펑 CEO는 “오늘 11억4000억 달러의 순유출이 있었다”며 “테스트 가동은 일부 네트워크에 비용을 발생시키지만 사업을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런 압박 상황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출처 : 코인데스크 코리아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2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