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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루머 확산…자금 빼내라는 조언도

 

감사법인 마자르스가 발표한 바이낸스 준비금 증명 보고서가 불충분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거래소 내부통제의 질과 마진 커버를 위한 자산 청산 정보가 부족해 재무 신뢰도를 높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 준비금 증명 보고서에 대한 우려로 바이낸스 인출이 급증하기도 했습니다. 코인데스크US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바이낸스에서 9억2000만달러(약 1조2001억원)가 순유출됐습니다.

 

출처 : 코인데스크 코리아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2543)



바이낸스 대규모 인출에 창펑 CEO "압박 상황 환영"


창펑 CEO는 “오늘 11억4000억 달러의 순유출이 있었다”며 “테스트 가동은 일부 네트워크에 비용을 발생시키지만 사업을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런 압박 상황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출처 : 코인데스크 코리아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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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오타쿠야고 2022.12.14 15:59
    "펀드즈아 세ㅡ푸"
  • ?
    덜익은라면 2022.12.14 18:27
    창펑 이름이 익숙하다 했는데 FTX 파산 때 등장했던 CEO군요
  • ?
    title: 부장님Neons 2022.12.15 12:19
    CEO의 반응이 조금 특이하다고 생각하실 분들이 계실 것 같아요.

    1. FTX가 망한건 바이낸스가 FTX가 발행했던 FTT란 코인을 대량으로 팔아치우기 시작하면서 벌어진 일인데,
    2. FTX랑 한몸이었다고 밝혀진 알라메다 리서치가 바이낸스에게 "우리가 코인을 개당 22달러에 사갈테니 그만 내다팔아라" 라고 제안했던 것 - https://cointelegraph.com/news/binance-ceo-not-interested-in-alameda-s-offer-to-buy-up-its-ftt-holdings 이 본격적인 트리거가 되었다는 '썰'도 있습니다. 즉, 22달러 선을 지켜야만 하는 이유가 있어서 저런 제안을 한 것 아니냐 = 야 너네 약한모습 보인다?

    사실 뱅크런이 '사업을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리가 만무합니다. 하지만 '돈 좀 그만 빼가세요'라고 말했다간 더더욱 빠르게 뱅크런이 벌어질 테고 그걸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봐야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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