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20년 과점 韓 통신시장 신뢰 잃었다...경쟁·혁신 필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57352
금일 '통신시장 경쟁 촉진 정책방안' 공개토론회가 있었습니다. 차관은 인사말에서 MNO의 요금제 개선은 경쟁의 결과물이 아닌 따가운 시선을 벗어나기 위한 조치에 불과하며 투자 부족도 문제라 꼬집었습니다. 아울러 신규 사업자 적극 유치 및 경쟁 활성화 방안 마련, MVNO 사업자들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 밝혔습니다.
세종텔레콤 회장 "암묵적 카르텔로 제4이통사 진입 어려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788689
김형진 세종텔레콤 회장은 "SK텔레콤, LG유플러스가 시장에 들어올 때처럼 '비대칭 규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세종텔레콤의 사업분야는 MVNO 및 기업용 ISP 등입니다.
제4이통사 등장하면 통신시장 경쟁 촉진될까…“글쎄올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143474
발표 이후 진행된 전문가 토론의 대다수 의견입니다.
https://www.kimchang.com/ko/professionals/view/namseok.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