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가상화폐 금지 계획이 없다고 공언했다. 전 세계 주식시장이 하락세로 돌아선 반면 비트코인은 5만달러를 넘어서며 강세장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비트코인 값은 5만달러를 넘어서며 저항선을 돌파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값은 24시간 전과 비교해 4.4% 상승한 5만124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3.25% 올라 3504달러에, 도지코인도 3.8% 상승한 25.24센터에 매매되고 있다.
퀀텀 이코노믹스의 제이슨 딘 애널리스트는 "단기적으로 5만 달러가 비트코인 가격 지지선이 될지는 불확실하지만, 시장의 전망이 낙관으로 돌아섰다는 것은 분명하다"라고 말했다.
https://youtu.be/iYnS9IQSztU?t=676
이번에도 미국이 재정적자폭제한을 늘려서 3경을 초과할계획이라고 합니다 (실제 재정적자폭도 3경이 넘는상태).
FED도 인플레압박 없다고 했다가 1달만에 백기드려는 상황이라 금이나 비트코인에게는 호재,열심히 저축한사람들에게는 악재가 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