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녹음 파일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클로바노트를 서비스합니다. 현재는 매월 300 분을 무료 제공하며, 연내 유료화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현재 구체적 방향과 일정은 나오지 않았으며 유료화 수요가 많아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카카오 자회사 카카오브레인은 금년 1분기 내 사용자 입력 텍스트를 이미지로 변환하는, 이미지 생성 애플리케이션 비^디스커버의 전문가 버전을 유료 출시 예정입니다.
이는 개발비를 벌기 위함으로 추정합니다. 고성능 부품이 필요하다 보니 인프라 구축비만 계산해도 상당하다네요. Microsoft의 뉴 빙이 GPU 등 인프라 값만 한화 5조 원 넘게 들 것이라는 추정이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