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ya 랜섬웨어 개발자가 NSA가 만든지 2달밖에 안된 악성 코드를 활용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으며, 이는 곧 NSA의 백도어 키를 마음대로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 이번 랜섬웨어를 만들었을 거란 주장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북대서양 조약기구에선 랜섬웨어 공격을 국가간의 전쟁 행위로 봐야 한다고 보기도 한다고.
다른 쪽의 뉴스를 보니 러시아가 개발해서 우크라이나를 공격하는데 썼을 거란 추측도 있던데..
참고/링크 | https://arstechnica.com/security/2017/06...blic-lea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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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ya 랜섬웨어 개발자가 NSA가 만든지 2달밖에 안된 악성 코드를 활용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으며, 이는 곧 NSA의 백도어 키를 마음대로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 이번 랜섬웨어를 만들었을 거란 주장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북대서양 조약기구에선 랜섬웨어 공격을 국가간의 전쟁 행위로 봐야 한다고 보기도 한다고.
다른 쪽의 뉴스를 보니 러시아가 개발해서 우크라이나를 공격하는데 썼을 거란 추측도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