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계열사인 KTS(KT서비스)는 직원들에게 문자를 통해 “10G(2.5G/5G/10G) 이슈 관련으로 속도 측정이 이슈화돼 도급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됐다. KT에서는 △속도 미측정건 △속도 미달건 △속도 측정장소와 설치장소 불일치건 3가지 항목에 대해 1~2월 것도 소급 차감 예정”이라며 “직원들에게 전파해 주시고 10G 상품 반드시 정상 속도측정 이행해주시기 바란다”고 공지했다.
역시 고객을 털고 하청도 터는 케이티!
참고/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625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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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계열사인 KTS(KT서비스)는 직원들에게 문자를 통해 “10G(2.5G/5G/10G) 이슈 관련으로 속도 측정이 이슈화돼 도급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됐다. KT에서는 △속도 미측정건 △속도 미달건 △속도 측정장소와 설치장소 불일치건 3가지 항목에 대해 1~2월 것도 소급 차감 예정”이라며 “직원들에게 전파해 주시고 10G 상품 반드시 정상 속도측정 이행해주시기 바란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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