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의 AI를 사용하는 GitHub Copilot을 출시했습니다. 그런데 이거 구독료가 월 10달러인데, 2023년 초 기준으로 사용자 1명당 20달러의 적자를 보고 있다네요.
AI를 구동하는데 필요한 자원에 비해 거기에서 나는 수익은 크지 않아서 이런 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은 구독 요금제를 30달러로 올릴 거란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많은 리소스가 필요한 최신 AI 대신 괜찮은 성능과 낮은 리소스의 AI를 활용하는 방안도 있습니다. GPT-4 대신 3.5 버전을 쓴다던가요.
구독제 이용자 소행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