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의 AI 회사인 xAI가 대화형 AI인 Grok를 발표했습니다.
330억개의 변수를 써서 훈련시킨 독자적인 대규모 언어 모델인 Grok-0에서 추론과 코딩 능력을 강화한 Grok-1을 사용합니다. HumanEval 같은 벤ㅊ치마크에서는 GPT-3.5나 Llama 2보다 높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거창한 최종 목표, 보통의 AI가 거절하는 문제도 대답, 무엇보다 트위터의 정보를 써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반영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똑똑한 사람을 위한 더 똑똑한 AI 로 발전 시키고 싶다는 바램도 (X ai 개발자 중?) 본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