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윈도우 11 웹사이트를 똑같이 복사한 사이트입니다. 여기서 다운로드를 누르면 Windows11InstallationAssistant.zip이라는 1.5MB짜리 파일을 받는데, 이걸 풀면 753MB 짜리 폴더가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그 내용의 대부분은 더미고, 파일을 실행하면 파워셀 프로세스를 시작해 win11.jpg라는 파일을 다운받는데, 그 실체는 DLL 파일로 개인 정보를 훔치는 작업을 상주한다네요.
프로그램은 꼭 공식 사이트에서 받아야겠습니다.
그러고보니 다운로드버튼 안에 글씨 좌우 패딩이 다르네요. 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