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부터 일본의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인 세븐페이가 시작됐으나, 현재 900명의 사용자가 해킹 피해를 입었고 피해액이 5500만엔에 달할 가능성도 있다는 발표가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중국인 2명이 세븐페이 ID와 비밀번호를 도용해 20만엔을 구매하려다가 걸린 일도 있었다네요. 메신저 앱을 통해 7~8명의 ID/비밀번호를 받아 구매를 시도했다고.
참고/링크 | https://www3.nhk.or.jp/nhkworld/ko/news/168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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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일본의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인 세븐페이가 시작됐으나, 현재 900명의 사용자가 해킹 피해를 입었고 피해액이 5500만엔에 달할 가능성도 있다는 발표가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중국인 2명이 세븐페이 ID와 비밀번호를 도용해 20만엔을 구매하려다가 걸린 일도 있었다네요. 메신저 앱을 통해 7~8명의 ID/비밀번호를 받아 구매를 시도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