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네이버, 카카오, 롯데, 신세계 등이 제4이통사 후보군으로 떠올랐지만, 이들 중 어느 업체도 확실한 의사를 밝힌 바 없다."
개인적으로 카카오는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네이버 롯데 신세계면 규모 있는 곳인데, 초기 투자비가 상당히 부담스럽겠지요.
NR 중간 요금제는 필요합니다. 나머지는 글쎄요. 시니어 NR 요금제의 실효성이 얼마나 될지...라기에는 보급기도 다 NR 지원해서 나오기는 한데, NR 단말 LTE 요금제 개통이 가능하면 없을 문제라서요.
무료 데이터 제공은 고가 요금제 1개월 체험권 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