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의 플람스 지역에서는 모든 회의를 유튜브를 통해서 생방송을 합니다.
Python의 딥 러닝 알고리즘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서...
@BartSomers 가 폰질을 하고 있네 등등을 유튜브 영상에서 감지합니다.
여기서 끝나면 재미없죠.
비디오에서 판독된 폰질, 잠, 등등... 하면 바로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포스팅 됩니다. 그리고 그 당사자에게도 알려주죠;;;
https://twitter.com/FlemishScroller/status/1412736689957752832
이거 국회에 적용되면 재미있을거 같아요. 거기다가 NLP 까지 동원해서 문자 내용도 다 보면 더 잼날거 겉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