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크롬이외의 브라우저에서 유튜브 로딩이 걸리는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지적했고,
이에 대해 유튜브는 대놓고 버그같은게 아니라 일부러 집어넣은 기능이라고 했습니다.
주요 대상은
- 크롬이외의 브라우저 사용자
- 광고차단 프로그램 사용자
라고 하는군요.
이유는 늘 그랬듯,
- 광고 차단하는 애들때문에 그렇다!
- 광고를 보던가,유튜브 프리미엄을 구독해라.
다만 크롬에서도 비슷한 증상이 있다고 합니다.
아래는 유튜브쪽 대변인이 보낸 성명서라고 합니다.
원문
To support a diverse ecosystem of creators globally and allow billions to access their favorite content on YouTube, we’ve launched an effort to urge viewers with ad blockers enabled to allow ads on YouTube or try YouTube Premium for an ad free experience. Users who have ad blockers installed may experience suboptimal viewing, regardless of the browser they are using.
번역
전 세계의 다양한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지원하고 수십억 명의 사용자가 YouTube에서 좋아하는 콘텐츠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광고 차단 기능이 활성화된 시청자에게 YouTube에서 광고를 허용하거나 광고 없는 환경을 위해 YouTube 프리미엄을 사용해 보도록 권장하는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광고 차단기를 설치한 사용자는 사용 중인 브라우저에 관계없이 최적의 상태로 시청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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