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AI 이사회'의 변화에 고무되었고, 이것이 '보다 안정적이면서 정보가 풍부하며 효과적인 지배를 향한 첫번째 필수 단계'라고 믿음
- 복직된 CEO(샘 올트만), CTO(그렉 브록만) 등 주요 임원진 및 OpenAI가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함께 수행해야 할 핵심 역할이 있다는 점에 대해서 논의 및 동의함
- 마이크로소프트와 OpenAI의 강력한 파트너쉽을 구축하고 차세대 AI의 가치를 고객과 파트너에게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