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는 JPEG의 대안을 찾고 있습니다. 광범위한 지원, 우수한 압축 효율, 더 많은 기능을 지닌 이미지 코딩 방식 말이죠. 그래서 나온 것이 AVIF입니다.
넷플릭스의 UI는 많은 이미지를 사용합니다. 영상물의 미리보기만 해도 상당하지요. 우선 자사 서비스부터 AVIF를 사용해서 트래픽의 부담을 줄여 나갈 예정입니다.
원 출처에 가시면 JPEG와 AVIF의 이미지 품질 비교, 각종 시각적인 데이터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양이 너무 많아서 전부 옮기진 못하겠네요.
https://flif.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