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0에선 인터넷, 이미지, 동영상, 지도 등으로 대분류가 존재했던 반면, 윈도우 11에선 대분류가 사라지고 파일 확장자 별로 기본 프로그램(앱) 설정을 하도록 바뀌었습니다. (확장자별 설정은 10에서도 가능했었음)
예전에는 분류 > 사용할 앱 설정이었다면, 이제는 앱 > 해당 앱에서 열 파일 확장자 선택으로 바뀐겁니다.
맨 위 빈칸에 확장자를 검색하면, 현재 해당 확장자가 열리는 앱을 확인하거나 바꿀 수 있습니다.
기본앱 메뉴에서 윈11에 설치된 각각의 앱을 선택하면, 해당 프로그램이 지원하는 모든 파일 확장자가 표시되고, 그 확장자마다 앱을 지정해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