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가 넷플릭스와 유튜브 등의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에 고화질 서비스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사유는 광대역망이 버티질 못해서(…)
코로나 사태로 유럽도 방콕족이 늘었다지만 HD화질도 못버티는겁니까…
프랑스는 파리 올림픽 대비해서 광섬유 망 깔고 있다지만
독일은 LTE 보급 시기에 돈 아깝다고 구리선 망 깔았다던가…
인터넷 / 소프트웨어
:
윈도우즈, 리눅스, 기타 운영체제, 각종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인터넷,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 소식, 테스트, 정보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소식
2020.03.19 22:03
EU, 넷플릭스 측에 비디오 전송 해상도를 낮춰줄 것을 요청
| 참고/링크 | https://edition.cnn.com/2020/03/19/tech/...index.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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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선으로 기가비트랜도 구현했다고 광고하던 나라가 있지 않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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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축으로 가능하긴 한데 그게 또 전국에 제공되는 것도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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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칭이긴해도 동축케이블로 1기가 인터넷 서비스를 할 수 있기에 기업 입장에서는 최대한 활용하고 싶어하죠.
단지, 트래픽을 버틸 수 있냐가 문제지만요. -
1pair라면 xDSL(G.hn)로도 가능합니ㄷ.... -
knock
2020.03.19 22:27
ㅓㅜㅑ 상상도못한 해결법 -
넷플 해상도 4k 아니면 엄청 낮은데.... -
독일 같은 경우는 지금껏 윈도우 95가 관공서 현역이고, 팩스로만 일을 처리하다가 과부하가 걸리는 상황이라… 전세계적으로 이번 사태로 인터넷 트래픽이 대폭 늘어난 상황에서 기존 기간망으로는 감당이 안 되나 보네요.
참고:
https://gigglehd.com/gg/soft/5991690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717657
https://gigglehd.com/gg/soft/6880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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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충을 하든 새롭게 구축하든 뭘 해야 하는데, 돈 많이 들어가니까 그냥 손 놓고 있었던 것이 아닌지 의심이 들더군요.
요즘 유럽을 보면 너무 나태해졌다는 생각이 많이 들죠. -
아무래도 멀티미디어가 부하를 꽤 잡아먹는데 사람이 생각하는게 거기서 거기인거 같아요
게다가 유투브 넷플릭스는 유니캐스트니 10Mbps 트래픽으로 1만대면 이거만 최소 100Gbps 군요 (먼산) -
한국의 종량제를 배워가면 해결!... 은 눈가리고 아웅이니...
그래도 광대역망이 느리진 않아요 다만 옆 옆 국가서 CDN 캐시 버퍼를 채운다고 끌어오면 중간은 뒤질랜드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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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깔거 하나 없습니다. 한국은 코로나 없어도 저꼴이거든요.
유튜브, 트위치 등 동영상 수준이면 모를까 트위터, 인스타 등 사진 수준에서도 버벅...
덤으로 지금 SKB는 자가격리가 늘면서 해외망 포화로 매일이 비상사태입니다.
위에 언급한 서비스는 거의 사용불가 수준인데 이걸 언론이 침묵해서 그렇지... 정말 심각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알만한 사람들 상대로 SKB가 변명한다는 꼬라지가 '망중립성때문에 돈을 못받아서...' 이러는게 이시국 최고의 블랙코메디. 진짜 한국은 유럽 깔 자격이 없습니다. 이 글 댓글에서도 동축으로 1Gbps를 하네 독일은 윈도우95를 쓰네마네 이런 얘기를 하는데 막상 살아보면 하다못해 여러 업체가 난립해서 피튀기는 혈전을 벌이는 중이라 요금이라도 저렴하게 나가는데 한국은 그나마도 또 독과점 상태거든요. 국내망만 빠른 한국은 사용패턴에 따라서 만족할 수는 있겠지만 요즘 젊은 세대를 상대로는 절대 좋은 말 못 나오는 상태입니다.
제가 지금은 유럽 아닌 해외에 사는데 정말 어느나라 살다가 한국 가도 한국보다 망 후진 나라는 없어요.
그야 1인당 국민소득 몇천불 수준의 후진국 가면 또 다르겠지만... ^^; -
한국망 시스템이 유럽보다 훨씬 우월합니다. 해외망 같은 경우는 저희가 아시아에 살고 통신사별로 게이트웨이 시스템 때문에 문제가 있는거지
망 자체만 보면 압도적이에요. 평균적으로 이 정도 속도가 나오는 나라가 적고, 가격도 그리 비싼편이 아닙니다.
저는 skb,kt 사용중인데 말씀하신 서비스 전부 다 잘되네요. 물론 skb가 해외망이 터지는등 해외망 부분에서는 많이 부족하긴 합니다.
서버가 해외에 있는이상 필연적인 숙명이에요.
우리가 기업한테 부탁해서 (ㅎㅎ 트래픽 과부하 걸리니까 해상도 낮춰서 송출해라) 그러나요.
저희 가족부터 해서 많은 지인들이 국외에서 살거나 출장 갔다왔는데 인터넷 인프라는 정말 좋습니다.
한국안 신축뿐이 아니라 좀 된데도 Ftth 보급되어있습니다.
skb 서비스가 병맛이다 그러면 이해하는데 인터넷 시스템은 우월합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도 한창 초고속 인터넷 보급되는 시절 sk 두루넷에서 근무하셨었습니다.
타 나라에 비하면 정말 잘 갖춰져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미국도 해외망 들어가면 난리 납니다. 들어갈 일이 없어서 그렇지.
글고 회원분들이 그냥 웃프다 정도지 독일을 막 화나서 까나요?
레딧에서도 한국의 인터넷 품질은 다들 칭찬합니다.
외국 거주하시는 한인 커뮤니티에서도 마찬가지구요. -
아유~ 회원님 고정하십쇼~ 저 회원님 저러시는거 하루이틀 아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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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살아보긴 하셨나요? 경험과 괴리가 있으니 하는 말입니다... ^^;
인신공격은 딱히 신고기능도 딱히 없는거같으니 그냥 웃어넘기겠습니다
어른이 되십쇼 ㅠㅜ -
그런 의도로 쓴 댓글은 아니었으나 회원님께 상처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서유럽은 살아본 적 없으나,미국 댈러스에 두달 반 정도 친척집에 신세를 진 적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외곽도 아니고 댈러스 근교(다운타운에서 8마일 이내)의 전형적인 주택가에 친척형이 나름대로 Geek한 부분이 있어 해당 지역에서 신청 가능한 가장 좋은 망을 쓰고 있었는데... 속도가 썩 좋지 않고, 저녁에는 쓰기 편한 수준이 아니더라구요. ISP는 AT&T(...)였던것 같습니다. 거기서 딱히 해외 서비스(네이버라던가, 다음이라던가) 쓰지도 않고 거의 대부분을 구글 서비스들을 사용했는데도요.
그리고 통신사의 과점상황이 시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건 동의합니다만, 그렇다고 망 상황이 그렇게 생각하시는것 만큼 좋지 않은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해외망에 대한 개선은 나름 꾸준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구요.
넷플릭스만 생각해봐도 국내 서비스 초기에는 낮이고 밤이고 쓰기 참 깝깝한 속도와 답도 안나오는(널뛰기라도 안하면 욕이라도 안할텐데..) 화질을 게속 유지하고 있었지만,
이후(물론 이슈가 크게 되어서)점점 개선되어서, 지금은 나름 FHD는 상시 뽑아주고 있구요. 다른 서비스들도 몇년전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 이루어졌다고 저는 체감하고 있습니다.
요 얼마전엔 미 서부에 서버가 있다는 모 사이트에서 파일을 하나 받는데 초당 10메가'바이트' 정도 뽑더군요.
물론 이것도 개인의 의견입니다. 그리고 저는 해외망이 가장 보잘것없는 SK의 인터넷을 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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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그나마 전보단 잘 나온다는데 동의합니다. 근데 문제는, 일부 대형 서비스에 대해 캐시서버를 설치하는 방식은 해당 서비스 이외에 다른 서비스에 대해선 퀄리티 보장이 안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결국 근본적 문제 해결은 해외망 확충으로만 해결 가능한데… 피크시간대엔 여전히 암울한 수준을 보여줍니다. 제 본가에도 NAS가 있어서 ‘쪼금’ 나아진건 체감하고 있습니다. -
U+외에 다른 서비스 업체들도 넷플릭스 캐시서버를 설치했었나요? 제가 알기로는 U+를 제외한 나머지 업체들은 아직 도쿄 서버를 통해서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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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스군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10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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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본가는 U+ 사용중이고 캐시서버 덕을 좀 보고는 있습니다
다른데는 전 모르겠네요
어쨌든 제 입장은 캐시서버 몇개 올려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물론 캐시서버 자체가 해외망에 대한 부하 자체를 줄여 해외망 용량을 늘려주는 효과가 있긴 하지만 지금은 해외망 자체가 너무너무 부실해서 이런걸로 효과 보고 이럴 레벨이 아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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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 의견은 이렇습니다.
이를태면 내가 유튜브 보다가 너무 갑갑해서 통신사에 개선을 요구했다고 칩시다. 그러면 통신사는 속도를 올리기 위해 국내망이 문제인지, 해외망이 문제인지, 아니면 서비스 제공업체가 문제이니 우리는 해결 못한다 답변해야 할지 고민하고 노력하겠죠. 근데 우리는 통신사가 어떤 노력을 하는지엔 관심을 가질 필요도 없고 현실적으로 그럴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건 기간망을 관리하는 ISP의 영역이고 우리가 끽해야 만질 수 있는건 집에 있는 통신사 공유기 하나 뿐이거든요. 유럽엔 각국에 캐시서버가 있는데 저렇게 된거고 한국은 해외망이 느려서 어쩔 수 없다, 이런 얘기는 우리가 신경쓸 이유도 없거니와 현실적으로 잘 모르는 사람들을 이해시킬 수도 없습니다.
해외 많이 다녀보셨다고 쓰셨는데, 말씀 동의합니다. 다녀보면 한국도 장점 많습니다. 일단 요금이 싸고, 국내망에 대해서는 일정 수준의 퀄리티가 보장되고, 특히 무선서비스에서 이 간극이 많이 벌어지는 모양새죠. 그런데, 5초 단위로 유튜브 구간스킵해도 0.1초 이내에 장면이 나오고, 트위터에서 실시간 스트리밍을 써도 트윗에 포함된 사진이 타임랙 없이 바로 트윗과 같이 올라오고, 페이스북에서 피드를 읽을 때 스트레스를 안 받는 일은 한국에선 거의 경험하기가 어렵습니다. 가족이 한국 돌아오고 막 성인이라 인터넷 계약을 직접 맡았는데 그때 SKT로 통신사+인터넷 묶었다가 지옥을 봤고 지금은 온가족이 U+, 저는 또 해외 거주합니다. 근데 여전히 한국에서 공항 랜딩하면 가장 먼저 느끼는게 아... 유튜브/트위터 속도... 이겁니다. 제가 앵간하면 별 소리도 안합니다. 근데 스치면 타임랙 없다시피 같이 올라오던 사진들이 한국 망 잡자마자 20세기 말처럼 위부터 아래까지 찔끔찔끔 로딩되는 꼬라지를 몇초고 보고 있으면 이건 솔직히 한국 문제 아닐까요? 말씀하신 것처럼 해외망 문제라 집 가서 와이파이 잡는다고 나아지지도 않습니다. 한국의 내 집 정말 좋지만 이것만은 진짜 답답하죠.
그리고 말씀하신 현실적 문제를 돌이켜봐도, 스마트폰 시대가 되면서 해외망이 전반적 퀄리티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늘어났는데 이게 어제오늘 생긴 변화가 아닙니다. 저는 개인적으론 해외 트래픽이 증가할 시대적 변화는 코로나로 인해 자가격리가 늘어 트래픽이 포화되는 상황보다는 예상이 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유럽보다 한국이 비판받을 여지가 있다고 보는 거고요. 뭐 전 지금은 유럽엔 거주 안하지만, 여기도 인터넷 느려질 기미는 없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우리가 기업한테 부탁해서 (ㅎㅎ 트래픽 과부하 걸리니까 해상도 낮춰서 송출해라) 그러나요." 이 부분에 대해서인데... 한국 통신사들은 트래픽 넘치면 망사용료를 내라고 하지 트래픽을 줄이라곤 요구 안합니다. 오히려 트래픽을 줄여버리면 돈 받을 구실 사라지니까 싫어하죠. 별로 해외망의 끔찍한 수준에 대해서는 아무 관심이 없습니다. 관심이 있다면 2020년엔 좀 나아졌어야죠... 망사용료 받는다면 그것도 좋다 이겁니다. 근데 받을 수도 없는걸 받을 때까진 서비스를 정상화 못한다는데 어떻게 좋게 봐줄까요?
https://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496
심지어 원래도 심했는데 요즘은 더 심하다니 저는 좀 그렇습니다...
인신공격만 아니면 반박도 달게 받겠습니다. 아님 걍 넘기셔도 됩니다. 개인적 의견입니다. -
확실히 킹시국 터지고 해외로 나가는 링크가 안그래도 구린데 더 구려져서 혈압인데 국내망까지 케바케로 좋아졌다 돌아왔다 반복하는거 보면 요즘은 그냥 넋 나간채로 모뎀과 라우터 세팅만 만지작 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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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기준) KiCAD 다운로드 하는 데 4시간 걸리고 Latticesemi 데이터시트 다운로드가 무한한 시간이 걸리면서 한달에 한두번은 CI 가 깃허브 아카이브 CDN 타임아웃으로 삑삑거리는(이거 당하면 그날 업무 종칩니다. 그거 복구 하루 안에 되는 거 본 적이 없어요) 나라가 단지 라스트마일만 좋다는 이유로 망 품질이 좋다고 할 순 없다고 봅니다.
인트라넷 강국이면 몰라도 인터넷 강국은 아니죠.
(그거 당해서 푸념하니까 독일 박사가신 분이 실시간으로 염장을 지르는데 하... 속은 타고 한숨은 나오고... 독일 VDSL 한테 발리는 광랜이라니...) -
것도 라스트 마일만 좋아서 대놓고 QoS 부터
피크 시간대에 속도 확 떨어지는거까지 아주 가관인게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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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공감합니다
제가 쓰던것도 VDSL이었습니다 ㅋㅋ… -
당장 프랑스만 봐도 이러고 앉아 있습니다
https://gigglehd.com/gg/bbs/6118205
저도 물론 skb 해외망이 답없다는건 100번 동의합니다. -
그리고 서유럽은 넷플서버가 각국마다 설치되어 있으므로 죄다 국내망이 저난리가 나버린겁니다.
우리처럼 외국에서 끌어오는것도 아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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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인사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5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그쵸 당장 5G 가 모바일이 아니라고 하는 정부기관과
약관을 몰래 갈아엎고 기업회선에도 해외망에 슬쩍 QoS 끼우고 그래도 그나마 나아서 울며 겨자먹기 해대는 KT라던가
화웨이 때문에 다 튀어서 고객 없어서 그나마 괜찮아 보이는 유플러스도 토렌트 막고 QoS 없는것도 아니라 골때리고
SKBB는.... 여긴 아예 노답이군요
여튼 git push 할때마다 발암이라 미칠거 같네요(...) ㅠㅠ
진짜 인트라넷 강국 이 노답 코리아는 진짜...
에지부터 엔드 포인트까지 가입자 접속 라인이 좀 옛날인 유럽이 코어망부터 규정까지 좋아서 서로 상호접속 잘 되어있는거 보면 부러워 주글거 같아요 -
유우럽이면 아마 각국마다 넷플릭스 서버가 있을건데 저런 이야기가 나온다는거 보면 내부 네트웍 부하가 이미 터져버렸단 이야기겠죠.
우리나라는 해외망이 좀 문제있긴 하지만 내부에서는 저렇게 국가적으로 저런 요청을 할 일은 없으니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요 -
한국이 저 수준 트래픽까지 갔다면 이미 닭장질된 파이버 지옥을 보여줬겠죠.
아니면 QoS 로 지옥을 선사하고 언제나의 통신사처럼 입싹 닦는다던가... -
최선의 노력) 을 안적고 더 심하게 하는게 보이니 혈압이죠... SLA테스트도 자사망에서 것도 기가 네트워크 최소보장이 반절에서 그 이하가 테스트 내내 반 이상 보증되면 또 AS 거부 때릐고 ... 이게 뭐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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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최종적으로 가입자 측으로 내려가는 회선이 구리선인게 코스트가 더 들어갑니다
진짜 돈 아낄려면 광 깔아야 하는데 20세기 초반 건물이 뙇 하는 경우도 너무 흔해서(...)
그리고 독일 프랑크부르트 모 어떤 IX 하나만 Peak가 9.1Tbps 감당 중이라는 소리가 있던데 전체 따지면 어마어마 하겠군요
작성된지 4주일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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