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AI가 통화 중에 실시간으로 통역해준다. SKT, ‘에이닷 통역콜’ 출시
12월 14일부터 추가된 기능입니다.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를 지원하고, 이용자와 상대방에게 서비스 사용 사실이 고지된 후 작동합니다.
에이닷 아이폰 사용자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통화 상대방은 에이닷 이용자가 아니어도 됩니다.
에이닷에는 통화 내용을 텍스트로 변환하여 보여주는 기능이 있으니 기계 번역과 보이스웨어를 결합하면 구현할 수 있겠네요.
통화에 적용할 수 있을 정도로 빠른 속도라는 점이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