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크롬 55 웹 브라우저의 기본 설정에서 HTML5 재생을 우선으로 삼았습니다.
HTML5가 없는 사이트에서만 플래시로 재생하며, 그것도 플래시 애드온의 사용 권한을 따로 요청받아야만 합니다.
이로서 지금 당장 플래시를 쓰지 못하는 건 아니지만, 플래시의 입지는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고 보이네요.
참고/링크 | http://www.expreview.com/51099.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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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크롬 55 웹 브라우저의 기본 설정에서 HTML5 재생을 우선으로 삼았습니다.
HTML5가 없는 사이트에서만 플래시로 재생하며, 그것도 플래시 애드온의 사용 권한을 따로 요청받아야만 합니다.
이로서 지금 당장 플래시를 쓰지 못하는 건 아니지만, 플래시의 입지는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고 보이네요.
이런 국내기업 때문에 아직도 퇴출이 안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