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 몇 시간 전에, 우크라이나의 디지털 인프라를 대상으로 파괴적인 사이버 공격이 진행됐음을 파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사이버 공격의 표적은 아주 명확합니다. 군사 기관, 제조 시설, 정부 기관 등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우크라이나 정부에 관련 내용을 곧바로 공유하고, 이를 막기 위한 기술적인 조언도 제공했습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 디펜터의 안티 멀웨어 서비스에 이 공격을 검출하는 커스텀 파일을 추가했습니다.
인터넷이나 무선망 상태가 불편해졋다고 하네요
전 세계 해커들이 러시아 IP 대역을 무차별로 공격하는듯 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