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us Tivadar는 USB 메모리에 '특수히 제작한 NTFS 이미지 파일'을 저장하고, 이를 윈도우 시스템에 연결하면 바로 블루스크린이 뜬다고 밝혔습니다.
윈도우 Xp, 7, 8, 8.1, 10에서 모두 이 증상이 발생하며, 윈도우 10 4월 업데이트조차도 피해가진 못한다네요.
마이크로소프트는 이게 사회적으로 널리 쓰이는 취약점 CVE가 아니기에 보안 패치를 내놓지 않을 거라고 답변했습니다.
이름으로 검색해보니 https://github.com/mtivadar/windows10_ntfs_crash_dos 이거 아닐까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