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규격화된 프로그램이나 벤치가 없군요.스마트폰 빼고 PC 이야기입니다.
openbenchmarking에서 배포하는 건 있지만 이것저것 준비할 게 많고, 리눅스 서버를 위한 테스트라는 느낌이 강하군요.
2. 3D마크 시리지의 개발사인 UL에서 다양한 벤치마크를 넣은 Procyon을 팔기는 하는데
5천달러. 영구 라이센스 구매 5천달러여도 못 살텐데 1년에 5천. 솔직히 이 정도면 어지간한 곳에선 못 사죠.
3D마크처럼 기본 기능은 공짜로 풀어라까진 아니어도, 어드밴스드 버전에 해당하는 적당한 가격으로 팔면 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