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기 운영체제(OS) 윈도11에서 블루스크린이 검은 색으로 바뀔 것이라고 IT매체 더버지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죽음의 블루스크린’(BSOD, Blue Screen of Death)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윈도 블루스크린이 윈도11에서 검은 색으로 바뀔 것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모습을 나타낸 윈도11 블루스크린은 색깔 빼고는 윈도10 버전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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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BSOD가 Black Screen of Death 가 되겟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