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18.04 LTS 버전에서 표준 데스크탑 인터페이스가 유니티에서 GNOME로 돌아갑니다.
유니티는 우분투 11.10에서 GNOME를 대체해 개발한 데스크탑 환경으로 수직 배치된 런처와 큰 아이콘 메뉴가 특징이었습니다.
하지만 유니티의 투자를 그만두고 다시 GNOME로 돌아간다네요. 또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투자도 끝내고 클라우드/IoT에 집중한다고.
참고/링크 | https://insights.ubuntu.com/2017/04/05/g...nverge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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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18.04 LTS 버전에서 표준 데스크탑 인터페이스가 유니티에서 GNOME로 돌아갑니다.
유니티는 우분투 11.10에서 GNOME를 대체해 개발한 데스크탑 환경으로 수직 배치된 런처와 큰 아이콘 메뉴가 특징이었습니다.
하지만 유니티의 투자를 그만두고 다시 GNOME로 돌아간다네요. 또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투자도 끝내고 클라우드/IoT에 집중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