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백신 업체인 킹소프트 안티바이러스는, 자사 보안 랩에서 WannaCry 랜섬웨어의 새로운 SMB 웜 변종을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주에 논란이 됐던 WannaCry 랜섬웨어와 마찬가지로, 모두 미국 NSA에서 사용했던 공격 코드를 활용합니다.
이 웜은 자신만의 좀비 네트워크를 구축해 전파하며, 네트워크 규모가 일정 수준이 되면 원격 명령을 통해 파괴 행위를 수행합니다.
참고/링크 | http://news.mydrivers.com/1/533/533382.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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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백신 업체인 킹소프트 안티바이러스는, 자사 보안 랩에서 WannaCry 랜섬웨어의 새로운 SMB 웜 변종을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주에 논란이 됐던 WannaCry 랜섬웨어와 마찬가지로, 모두 미국 NSA에서 사용했던 공격 코드를 활용합니다.
이 웜은 자신만의 좀비 네트워크를 구축해 전파하며, 네트워크 규모가 일정 수준이 되면 원격 명령을 통해 파괴 행위를 수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