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2018년 2월의 순위를 매겼습니다.
카스퍼스키 인터넷 시큐리티 18.0, 트렌드 마이크로 인터넷 시큐리티 12.0,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디펜더 4.12, F-시큐어 세이프 17.204는 모든 악성 코드를 다 막았으며, 이 중 카스퍼스키만 오진이 0건이었습니다. 트렌드 마이크로는 2개, MS는 3개, F-시큐어는 14개.
퀵 힐 토탈 시큐리티는 4%의 악성코드 샘플에 감염됐으며 오진이 3건이었습니다. 불가드 인터넷 시큐리티도 2.5%를 놓쳤으며 오진 1개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