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윈은 어제(10일) 밤 저장성 항저우에서 임직원 수만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린 알리바바 창립 20주년 행사에서 약속대로 퇴진했습니다. 신임 회장 자리는 일찌감치 후계자로 정해진 장융 현 최고경영자가 물려받았습니다.
마윈이 업무를 상당 부분 내려놓은지 꽤 됐고, 장융이 알리바바를 실질적으로 운영해 왔으니 당장 크게 바뀔 건 없다고 합니다.
참고/링크 | https://www.ytn.co.kr/_ln/0104_201909110001362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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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윈은 어제(10일) 밤 저장성 항저우에서 임직원 수만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린 알리바바 창립 20주년 행사에서 약속대로 퇴진했습니다. 신임 회장 자리는 일찌감치 후계자로 정해진 장융 현 최고경영자가 물려받았습니다.
마윈이 업무를 상당 부분 내려놓은지 꽤 됐고, 장융이 알리바바를 실질적으로 운영해 왔으니 당장 크게 바뀔 건 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