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 어머니 가게 피시가 사양이..
셀러론 430 L 1.8@2.4
램 1기가
하드 40기가 2개
인데.. 그동안 관리를 할 시간이 없어서 2013년에 윈7을 설치 해놓고 보니깐
그동안 일체의 업데이트가 하~나도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업데이트 한번 하다가 중간에 말았는데, 윈도우 10을 깔으라고 떠서 그냥 설치 해버렸는데.. 램 관리 능력이 대단하네요.
10 깔고 이것저것 업데이트 하다보니 램 사용가능 60메가 겨우 남기면서 다 돌리던데.. 완전 하드고어한 상황인데도 잘 돌아가는거 보니깐 정말 신기합니다.
베이트레일/체리트레일에 2GB램, 32GB라는 적디적은 용량을 자랑하는 윈탭에 윈도우를 우겨넣어야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