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 소스 관리를 맡은 비영리 단체인 리눅스 재단의 플래티넘 회원이 됐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깃허브의 대표적인 오픈소스 기여자이며 오픈소스 개발 관련 마일스톤을 발표한 적도 있지요.
마이크로소프트는 지금까지 오픈소스 .NET Core 1.0 발표, 캐노니컬과 제휴를 통해 윈도우 10에 우분투 통합, FreeBSD와 협력으로 Azure 이미지 데이터 및 Xamarin 인수 후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의 오픈소스화 등의 실적이 있습니다.
조지 부시(애비 말고)가 노벨 평화상을 받은 것 같은 기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