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기사입니다. 요약하겠습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의 공급자 수요가 있다는 발언을 주목할 만합니다. 현 기준은 "교체 삽입" 등 물리적인 SIM 삽입을 전제하고 있으므로, eSIM 활용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관련 문구 수정을 검토합니다. 또한, eSIM을 사용할 때에는 IMEI가 아닌 새로운 식별번호를 사용하게 되므로 IMEI 관리단체 KAIT 역시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사견입니다.
eSIM 개통하는 편법이 있었고, 지금도 나름대로 방법이 있죠. 이제 내년에는 nano-SIM + eSIM 지원 단말기가 국내 정식 출시되기를 기원합니다. 선택지가 늘어나는 것은 좋은 일이니까요.
결국은 esim으로 통일될 수밖에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