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왜, 시놀로지에서 정식으로 제공하는 DS Audio니, DS File이니 하는 앱들 있잖아요?
예전부터 그랬는데, 시놀로지 자체 기능으로 제공되는 리버스 프록시를 이용하여 포트번호를 숨기고 서브도메인으로
원래 사용하던 도메인이 A라고 하면 audio.A 라는 식으로 도메인을 생성하면
웹에서는 당연하다는듯 접근이 잘 되는데...
이게 이 모바일용 앱들에서는 포트번호 없이는 접근이 안되네요.
저는 제가 Two-DNS에서 제공하는 무료 도메인을 써서 그런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들이 만든 같은 방식의 시놀로지도 무한로딩이 뜨는걸로 봐선 앱 로그인단계에서 서브도메인이 포트와 제대로 연결이 안되는것으로 보입니다.
이게 원래 이런건가요? 아니면 다른 해결방법이 존재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