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만 건에 이르는 국내 신용카드 정보가 해외 인터넷 암시장에서 불법 유통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 외국보안업체를 통해 파악된 것인데, 카드업계는 준비가 완료되는대로 카드 명의자에게 정보 도난 사실을 통보할 계획입니다.
유출된 정보는 카드번호와 유효기간, 카드 뒷면에 기재된 세 자리 CVC 번호 등입니다. 다만, 비밀번호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여신금융협회는 밝혔습니다.
혹시...?
...역시!
참고/링크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66420&ref=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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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만 건에 이르는 국내 신용카드 정보가 해외 인터넷 암시장에서 불법 유통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 외국보안업체를 통해 파악된 것인데, 카드업계는 준비가 완료되는대로 카드 명의자에게 정보 도난 사실을 통보할 계획입니다.
유출된 정보는 카드번호와 유효기간, 카드 뒷면에 기재된 세 자리 CVC 번호 등입니다. 다만, 비밀번호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여신금융협회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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