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한 애플매장에서 도난당한 신용카드로 1,250만 원의 결제가 이뤄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경찰이 신속한 수사를 위해 자료를 요청했지만 애플 측은 필요한 자료를 늦게 주거나 일부는 아직 주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애플 본사의 규정 때문이라는데, 그러는 사이 한 달 보름이 지났습니다.
나중에 훔치거나 주운 카드라도 써야 할 상황이 있다면 애플 스토어에서 긁으면 되겠군요!
참고/링크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36515.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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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한 애플매장에서 도난당한 신용카드로 1,250만 원의 결제가 이뤄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경찰이 신속한 수사를 위해 자료를 요청했지만 애플 측은 필요한 자료를 늦게 주거나 일부는 아직 주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애플 본사의 규정 때문이라는데, 그러는 사이 한 달 보름이 지났습니다.
나중에 훔치거나 주운 카드라도 써야 할 상황이 있다면 애플 스토어에서 긁으면 되겠군요!
카드사가 움직여서 매출 취소 위기에 처하니 그제서야 정보를 주는군요, 경찰 요청은 거부하고요.
공정위 조사 들어오니 인터넷 끊어버린 기업 답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33108750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