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외국인의 스마트스토어 가입 조건을 대폭 강화한다. 앞으로 국내 거주 외국인의 경우 사업자등록증을 제출해야만 판매 승인을 받을 수 있다. 오픈마켓에서 위조상품(가품) 논란이 불거지면서 외국인 판매자 진입문턱을 높여 이를 사전에 방지하겠다는 취지다.
네이버가 아니라 쿠팡이 해야 할 조치인데, 그럴 의지는 없겠죠.
참고/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7?sid=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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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외국인의 스마트스토어 가입 조건을 대폭 강화한다. 앞으로 국내 거주 외국인의 경우 사업자등록증을 제출해야만 판매 승인을 받을 수 있다. 오픈마켓에서 위조상품(가품) 논란이 불거지면서 외국인 판매자 진입문턱을 높여 이를 사전에 방지하겠다는 취지다.
네이버가 아니라 쿠팡이 해야 할 조치인데, 그럴 의지는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