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크롬에서 리소스를 많이 차지하는 광고를 차단 처리합니다. 사용자의 배터리와 데이터 사용량을 절약하기 위해, 광고마다 쓸 수 있는 리소스를 제한합니다. 이를 넘어서면 광고 대신 오류 메세지를 표시합니다.
이런 식으로요.
무거운 광고로 판단하는 CPU 점유율과 네트워크 데이터는 위에 나온대로.
광고가 무겁다며 광고를 차단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니, 광고를 알아서 적당히 걸러주는 쪽으로 발전하고 있군요. 그래야 구글 광고도 안 짤릴테니까요.